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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회(5월)신인수상자
Level 10   조회수 25
2021-04-30 16:07:03

 

 

오복자



















*제목 : 너랑 나랑 외 2편 


*장르 :
시 부문


[당선 소감]

은구슬 금 구슬 아침,
이슬처럼 현실로
언제나 산소를 활짝 머금은
시詩로 살고 싶습니다.
 
10월 어느 날 이사를 한 후 초등학교 때 문예상을 받았든 시 몇 장이 없어져 너무 아쉬워서 나머지 것이라도 잘 보관하려고 복사를 하려고 복사 집에 갔다가 복사 집을 운영하시는 장혜정 시인께서 문예상 탄 것을 보시고는 등단을 하셔도 되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김원중 문학박사님께 보여드렸더니 월간 한비문학에 등단을 추천하셨습니다.
등단을 이루게 조언을 해 준 장혜정 시인님과 추천을 해 주신 김원중 문학박사님 그리고 미진한 작품을 등단으로 밀어주신 김영태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등단은 시인의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저를 시인으로 만들어 주신 분들께 자랑스러운 시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