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한비문학]은 창간 15년으로 작가와 독자가 함께하는 순수문예지로 문학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기초로 광범위한 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문예지를 통한 광고는 열악한 문학 환경을 도와 이 땅에 문학의 존립을 도우는 힘이 되어, 사회적으로도 공익을 위한 뜻있는 일로서 문예지 광고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좋은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됩니다.

● 개인 단행본 발간 서적, 문학 행사, 강의 50% 할인 (작가 직접 의뢰 )

● 광고 의뢰_작가의 경우 작품 발표 지면 제공

● 광고 실린 문예지 3권 무상 증정

■ 규격 : 15~22cm 이내

■ 광고 마감 매월 15 일

■ 원고 및 제작비는 광고주 부담 (의뢰시 실비로 제작 )

■ 광고지면 지정 시 해당 광고료의 10% 가산

■ 광고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10%는 별도

■ 장기계약 (6개월 이상 20%, 1년 이상 30%)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