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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易老學難成_경북중고등학교42회동창회
Level 10   조회수 9
2022-10-20 15:38:06


[책 소개]

경북중고등학교42회동창회 

팔순기념문집



[출판사 서평]

경북중고등학교42회동창회에서 팔순 기념으로 제작한 기념문집으로 동창회원들의 작품들을 묶어 놓았다. 



[저자소개]

이장우, 임대용, 김대조, 윤호정, 김광진, 권국현, 안균세, 이강소, 김진수, 안정이, 신언경, 김성현, 강수균, 김동진, 조봉승, 구본도



[목차]


01 발간사

02 교가 및 응원가

03 이장우

04 임대용

05 김대조

06 윤호정

07 김광진

08 권국현

09 안균세

10 이강소

11 김진수

12 안정이

13 신언경

14 김성현

15 강수균

16 김동진

17 조봉승

18 구본도



[작품 소개]


P6. 2.28의거를 선도하여 우리나라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뿌리를 내리게 하고 세계10위의 경제대국과 G8로 발 돋음 하는 과정에서 우리 동기들은 각자가 최고를 추구하며 보다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고장도 없이 빨리도 흘러 팔순의 문턱을 넘었으나 우리 동창회가 재래시장 채소장사들의 계추도 아니고 어물전 반상회가 아닌 이상 품위와 절제를 통해 너와 나의 공동체로 잘 가꾸어 나갑시다.


P107. 
늦더위가 극성을 부리지만 저만치 가을이 뭉게구름너머 얼굴을 내밀고 있으며 삼복더위에 코로나에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쳐 있겠지만 여기서 주저앉으면 다시는 일어날 수 없으므로 그 옛날 중학교강당에 걸려있던 竹儂 徐東均의 精神一到何事不成을 되새기면서 이를 악물고 일상을 되찾아야 합니다.

살아온 세월이 억울해서라도이 세상에 살다간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라도삶에 쫓겨 가보지 못하고 만나보지 못한 사람을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추슬러 일어나야지 텔레비전만 끌어안고 있으면 모든 걸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P122. 이처럼 우리조상들은 넉넉지 못한 가운데서도 염치를 배우고 인간다움을 추구했으나 의식주걱정 없는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남녀노소의 대부분이 사람노릇을 못하고 물질적인 私利만 추구하니 자라는 세대들이 걱정입니다.

이번 설에는 꼰대 짓하지 말고 집안의 공통의견에 따라주고 人人人人(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 짓을 해야 사람이지)과 人忍引因仁(사람을 참음으로 대하면 끌리게 되어 이로 인해 어짊을 베풀게 된다)만은 꼭 가르쳐줍시다.


P125. 해마다 봄이 오면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극동의 약소국이 2.28, 3.15, 4.19를 礎石으로 세계10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대국을 이룬 물줄기를 만드는데 우리가 일조했음은 그 누구도 이를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최근 5년간 좌파들의 내로남불과 패거리정치로 나라의 근본이 흔들려 가슴앓이를 한 것도 원통한데 시골경로당의 노인들까지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세상에 무효표가 30만 표가 넘는 다니 삶은 돼지머리가 웃을 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당선자에게 바라 건데 스스로 못 깨치면 남의 경우를 보고 깨우친다고 문 정권의 부패와 무능위선만 답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으며 역사가 이를 기록하고 국민이 기억할 것입니다.



 

 

분류 : 문학>시/에세이>에세이

제목 : 少年易老學難成

지은이 : 경북중고등학교42회둥창회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2년 10월 25일

페이지 : 160

값 : 비매품

제재 : 반양장  길이_257  넓이_188



첨부파일소년.jpg (124.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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