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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의 보물_홍나영 15시집<한비시선 148>
Level 10   조회수 33
2024-02-01 17:20:27

[책 소개]

홍나영 시인의 15번 째 시집

삶의 항로를 난파선에 비유하여

긍정의 시학을 들려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홍나영 시인의 ‘난판선論’은 긍정의 시학이다. 이 긍정의 시학은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여 주위를 좋은 빛으로 물들이는 것으로, 홍나영 시인의 지나온 발자취를 보면 시인이 이 시집의 제목을 난파선으로 하였는지 짐작하게 해 준다.

홍나영 시인은 굽힐 줄 모르는 의지의 소유자로, 남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타인의 잘못도 자신의 부주의와 부족으로 생각하여 그 실망이나 슬픔을 상쇄하여 자신의 배가 비록 난파선으로 위태롭게 세상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험난한 세상의 바다에 큰 목소리로 파도를 잠재우고, 바람을 달래며 항해를 하고 있다.

홍나영 시인의 긍정은 일상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시를 하는 문학인으로도 그 굽힐 줄 모르는 긍정의 의지로 자신의 부족함과 아쉬움을 채우며 발전의 걸음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다.

 

 

[저자 소개]

 

 

명예문학박사. 계명대 문학 석사. 사회학박사수료,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월간한비문학발행, (사)한국작곡작사가협회회원, 한국낭송지도자협회 교수, 계명대 여성학연구소 회원,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대구북구청 명예기자, 대구문인협회, 대구시낭송협회, 한국한비문학회 이사, 낭송지도자 자격, 인상상담심리사, 이미지트레이너, 행복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 노인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사회복지사 2급 [시집]1집 미운오리 그리고 사랑, 2집 바람의 손을 잡고, 3집 웃음ㅍ푸는 여자, 4집 행복을 팝니다. 5집 걸어 다니는 꽃, 6집 사랑, 슬픈 거짓말, 7집 회상, 8집 춤추는 보릿자루, 9집 꿈꾸는 인생, 10집 허정, 11집 내 마음의 파라다이스, 12집 왜? 13집 사랑합니다, 14집 사랑의 집 [시선집]   꽃도 슬플 때 있어요. [산문집] “통 통 통”, “난 너무 이뻐”, “왕따면 어때” 

[수상] *2011년 미당서정주시회문학상,  *2016년 자랑스런 한국인 문화봉사대상, *2017년 대중가요작사상-대한예술인협회, *2017년 예술부문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목/차]


제1부-아득한 수평선 너머

하얀 모래 백사장에
빼곡히 새겨진
잊힌 줄 알았던 세월에
수많은 사연


난파선의 보물 1_18
돈키호테와 둘시네아_19
성형외과_20
위대한 왕따_21
여고 동창 모임_22
핑퐁_24
첫사랑_25
부부싸움-아직 불통_26
부부싸움 2-한풀이_27
갱년기_28
꽃샘추위_29
생각대로_30
해 질 녘_31
잡초 뽑기_32
빛의 손_33
유혹_34
떠나는 가을_35
살다가_36
달과 바다_37
정신 차려야 한다고?_38
정신 차려야 한다고? 2_39
사랑_40
긍정_41
생기_42
자각 에너지_43

 


-제2부-나비구름

흐르는 구름결에 마음 실어
두둥실
그대에게 달려가네

사랑_46
죽는 순간까지_47
존재 이유_48
친구에게_49
풀꽃_51
얼띠기_52
날 선 검_53
갱년기 2_54
개똥 치우며_55
그리움_56
타인의 계절_57
가을 상념_58
고독_59
그러려니_60
내게 왔더라도_61
사랑을 위하여는_62
가을_63
막걸리를 마시며_64
그리움 2_65
무상(無相)_66
여름 바다_67
아픈 세월_68
꽃구름_69
하나의 사랑_70
사랑_71


-제3부-작은 빛으로

지혜의 강을 건너
아름다운 행복의 섬
감사의 바다에
이르겠습니다

살아있는 것은_74
작은 풀잎 하나_75
밤_76
삶_77
바람이었습니다 1_78
바람이었습니다 2_79
바람이었습니다 3_80
바람이었습니다 4_81
바람이었습니다 5_82
바람이었습니다 6_83
바람이었습니다 7_84
그대에게_85
엄마는_86
자화상_87
모정의 강_88
흔적_89
업_91
먼지_92
꿈꾸는 별_93
먹튀_94
시간의 낚싯대_95
갈망_96
달력_97
어머니_98
부 조합_99

 


-제4부-꽃이 지는 길목

밤과 함께
잠자듯 추억 속에 잠긴 어제
또 그렇게 잠길 오늘

그리움_102
중년의 3시_103
폐경 즈음_104
나_105
삐뚤어진 입_106
예술_107
너를 찾아_108
불통_109
긍정에너지_110
아무것도 안 한다고_111
업그레이드_112
진품과 짝퉁_113
하루_115
허무_116
오늘_117
마음은_118
홍 러블리_119
과로사_121
상념_122
불안한 엄마_123
진실_124
추억은 비가 되어_125
동생 왈,_126
피장파장_127
아버지와 딸_128

 


-제5부-하늘의 선물

이상이 있으니 괜찮아
삶의 환희 열망
멋진 미래가 내 것이니

여자의 남자에게_132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_133
무엇을 위해_134
엄마_136
세월_137
퇴근 무렵_138
때_140
인생_141
열정_142
생각의 집_143
헝클어진 영혼_144
마음의 들보_145
통통 장구_147
무엇을_148
분리수거_149
잡초 뽑기_150
보름_151
세월에 장사 없다_152
법칙_153
자식. 갑론을박_154
산_155
거참_156
성장_157
투명 인간_158
가벼워지기 위하여_159
세월_160
러브핸들_161
고물상에서_162
난파선의 보물 2_163
행복한 나의 집_164
주거니 받거니_165
카페 녹턴에서_166
더러는 이별을 생각하며_167
시몬의 숲으로_168
자화상_169

*작품해설_김영태_170
*시인의 이력서_179

 

 

[작품 소개]

 

부서지는 하얀 햇살

땀으로 노 젓는 하루

뒤죽박죽인 하루 틈새

힘겹게 오르는 오르막

암갈색 스케치북의 여백

 

모세혈관 실핏줄 따라

아직 파랗게 출렁이는

꿈을 자맥질하노라면

가슴 저 밑바닥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손에 잡히는 행복

지치고 아파도 천천히

잘되리니

숨 쉬며 움직이는

그 모든 삶이 보물

<난파선의 보물 1>

 

 

하나, 둘

외로워질 때마다

 

가득 차 있는

그 무엇

 

하나, 둘

또 비운다.

<고독>

 

 

누구나 시간의 낚싯대를 인생의

강에 던지고

씨줄 날줄을 엮어 성실한

생의 집을 짓고

 

또,

낚싯대에 사랑의 떡밥

꿈의 떡밥을 매달고

인내와 성실의 옷 입고

그렇게들 살아가는 세상에서

 

오늘,

그리움을 무시로 몰고 오는 바람

또 옷고름 풀어 헤친 채

가슴에 달려오는 사랑

 

어떤 떡밥을 만들어

낚싯대 띄우고 앉아 있을까

<시간의 낚싯대>

 

 

컴퓨터 메모리카드 업그레이드하듯 태어나

시대 따라

뇌의 계엄령 메모리카드 확장 또는 개발

 

새로운 것에 대한 숙지 익혀야 살 수 있으니

끊임없는 숙지와 모험 가끔,

고장 난 시계 되어 있는 듯 멍한 뇌 지하철 내의

안내 방송과 모니터의 안내지시

 

사이버 인간 되어 움직이는 로봇 인형 된 인간들

인간이 기계를 만들고 또

기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서글픈 현실

<업그레이드>

 

 

인생살이 산처럼

가만있으면 행복할까?

 

벌려놓은 만큼 고달픈

낑낑 산을 오르다 힘겨울 즈음

 

나타나는 평지와 순탄한 내리막길에서

고달픈 인생 지혜 평상심을 배운다.

<산>




 

 

제목 : 난파선의 보물

지은이 : 홍나영

출판사 : 한비출판사

발간일 : 2024년 2월 2일

페이지 : 186

값 : 10,000

ISBN : 979-11-6487-119-3 04810

              978-89-93214-14-7(세트)

 

제재 : 반양장  길이_210  넓이_130  두께_15

첨부파일김민정3 복사.jpg (118.3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