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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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회(3,4월호)
Level 10   조회수 9
2024-04-19 16:18:23

 

 *성명 : 이지민


*장르 : 수필 부문

*등단작 : 자전거

*당선 소감

두 번째 스무 살을 응원하는 귀한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결혼 10년 동안 애 넷을 낳고 양육하느라 저 자신을 내려놓았습니다. 서랍 속에 넣어둔 꿈을 혼자 꺼내어 보다 용기 내어 세상으로 한 발자국 걸음마를 떼어봅니다.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지요.

네 아이에게 작가 엄마로 불리고 싶은 저의 소원이 이루어져 감개무량합니다.

대단한 작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작가로 성장하고 싶은 욕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싱그러운 새봄에 날아든 등단 소식에 제 마음도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쓰기에 정진하여 노벨문학상을 받는 멋진 꿈을 기대합니다.

‘강한 신념은 기적을 창조한다.’ 저의 좌우명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시작을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신 사랑하는 가족과 여러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